생각하는정원 [한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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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농부의 돌과 나무 사랑, 그리고 삶의 이야기 | 각국 정상들이 극찬한 세계 최고의 아름다운 정원

한 농부의 돌과 나무 사랑, 그리고 삶의 이야기

생각하는 정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을 완성한 한 농부의 집념의 기록!

388페이지에 걸쳐 펼쳐지는 성원장의 스토리와 사진들은 정원의 아름다움과 평화로움을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꿈을 향한 포기하지 않는 그의 소명과도 같은 삶을 통해 모든 순간에 열정을 다하는 거목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자연과 인생이 어우러진 사색의 공간에서 분재와 나무가 가르쳐주는 삶의 교훈과 세계인들이 <생각하는 정원>을 극찬하는 이유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재까지 2만부가 넘게 판매된 스테디셀러로서 이번 발행은 네 번째 개정증보판이다.

 

 

아름다움과 사랑과 평화가 있는 곳,

자연과 인생이 어우러진 사색의 공간에서

작은 나무들이 가르쳐준 삶의 교훈들


이식한 나무는 새 흙에 적응하려고 몸살을 한다. 이때 땅에서 묻힌 흙은 깨끗이 털어낼수록 좋다. 처음 옮겨심을 때가 아니면 영원히 털어낼 수 없기 때문이다. 흙을 털어낸 나무의 잘린 뿌리는 새 흙에 놀라지만, 온 힘을 다해 다시 가는 뿌리를 뻗으며 새 흙에 적응해 간다.

-몸살을 앓는 소사나무-

 

자연에 대한 향수와 동경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분재다. 분재에 감아놓은 철사, 알루미늄 선은 아름다워지기 위한 방법이다. 그것은 교육을 통한 인재양성과도 같다. 한 인간을 훌륭한 지성인으로 길러내는 데 필요한 노력과 시간인 것이다. 분재는 미완성이자 과정이며, 교육이다.

-자연과 사람 그리고 분재-

 

인생을 살다가 마음을 다 비웠다’, ‘다 털어버렸다라고 이야기를 할 때가 있지만 그 비운 마음도 몇 년이 지나면 분갈이한 화분 속에 뿌리가 꽉 차듯 차버린다. 살아 있기 때문에, 인생에서 완성을 이룬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그와 마주 보면 마음이 편해지네-

시련을 겪은 자만이 아름다운 향기를 뿜을 수 있다!

수년간의 교정을 마친 화분 앞에서 모두가 감탄하는 이유는 그 아름다움 때문이다.

 

저자소개

신이 축복한 황금의 땅 제주도에 키 작은 난쟁이 나무들에 미쳐 반세기를 살아온 한 농부가 있다. 가시덤불로 뒤덮인 황무지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으로 탄생시킨 성범영 원장이다. 제주도에 관한 라디오 프로그램을 듣고 고향이 제주도인 군대 친구를 찾았다가 그것이 계기가 되어 제주도에서의 삶을 시작했다. 자갈밭을 개간하고 나무를 가꿀 때, 친지들과 주변 사람들은 그를 두루외(미친놈이라는 뜻의 제주 사투리)라고 불렀다. 그러나 분재와 나무에 대한 그의 사랑은 멈추지 않았고 1992년 마침내 정원을 개원하기에 이른다. 사람들이 고향을 물어오면 그는 언제나 제주도라고 대답한다. 1939년 경기도 용인군 수지동천에서 태어났지만 그렇게 대답하는 것은 그의 인생에서 제주도나무가 전부이기 때문이다.

제주시 한경면 녹차분재로에 위치한 생각하는 정원은 단순한 식물원이나 분재원이 아니다. 매우 아름답게 조성된 정원의 구도, 나무가 뿜어내는 자연의 진리, 거기에서 탄생한 철학을 담은 글이 함께 공간을 채운다. 자연과 철학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천상의 비원으로 외국의 언론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으로 수차례 소개된 바 있다. 중국의 장쩌민과 후진타오 전 주석, 전두환 전 대통령, 일본의 나카소네 야스히로 전 총리, 김용순 전 북한 노동당 비서, 김일철 전 북한인민무력부장, 레이니 전 주한 미국 대사 등 세계 유명 인사들의 방문도 끊이지 않는다. 나무 외에 정원을 빛내는 또 하나의 아름다움은 성 원장이 하나하나 쌓아올린 돌담이다. 그는 돌에 미친 돌챙이(돌담 쌓는 사람을 일컫는 제주 사투리)‘라 불릴 정도로 분재와 나무뿐만 아니라 돌에 대한 사랑이 각별하다.

일반인들이 갖고 있는 분재는 일본문화라는 잘못된 생각 분재는 관심 있는 사람만 보는 것이라는 편견, 분재는 나무를 괴롭히는 것이라는 오해를 풀어나가며 지금도 성 원장은 묵묵히 거친 돌밭을 일구나 나무를 가꾼다. 그리고 그의 땀방울에 이제 세계가 감동하고 있다.

 

목차

 

1 나무를 만지는 즐거움

인간의 꿈을 키워주는 나무

몸살을 앓는 소사나무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 주목

돌을 껴안은 느릅나무

물 주기 3,정들기 3

꽃 피는 봄이 오면

나의 우주, 나의 녹색 정원

작은 분재 하나의 힘

분재에 대한 편견과 오해

그와 마주 보면 마음이 편해지네

 

2 평화의 정원에서

나무와 돌의 얼굴을 찾아주는 일

자연과 사람 그리고 분재

돌에 미친 돌챙이

일본 분재문화 기행

생각하는 정원과 새마을 운동

제주도 정자목, 팽나무

알 수 없는 나무, 알 수 없는 날씨

나무 중의 나무, 소나무

향기로운 나무, 한국향나무

선비 같은 나무, 구상나무

한 송이 동백꽃이 떨어질 때

겨울에 꽃잔치를 벌이는 괴불나무

 

3 생각하는 정원의 꿈

나무 인생의 시작

모든 것을 걸고 시작된 꿈

IMF라는 비운의 태풍이 몰아치다

중국과의 특별한 인연

명사들이 남기고 간 이야기

세계인과의 만남

생명의 소리들

나는 행복한 꿈동이

 

 

 

 

세계 명사들이 생각하는 정원에 남기고 간 이야기

 

일개 농부가 이룩한 이곳의 개척 정신을 배워라_장쩌민

대통령은 다녀갔는가, 내가 가서 세계적인 작품을 보시라고 권유하겠다_레이니 전 주한 미국 대사

고도의 인내로 정원을 가꾸신 성범영 내외분께 경의를 드린다_북한 김용순 전 노동당 비서

국가에 대단히 큰일을 한 애국자다_북한 김일철 전 인민무력부장

자연과 식물을 예술로 승화시켰다_몽골 곤치도르 국회의장

묵을수록 충만해지는 고고한 분재들을 감상하는 기쁨을 갖게 된다_장 뽈레오 주한 프랑스 대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더할 수 없이 위대한 낙원이다_모로코 나왈 엘 우타와켈 IOC위원

한국의 한 농부의 위대한 지혜와 창의력, 강인한 의지가 만든 놀라운 곳이다_베트남 사회주의공화국 전 수상 부반키엣

우리가 생각하는 정원을 관람한 일은 큰 자랑이며, 큰 기쁨이었습니다. 생각하는 정원의 구석구석이 우리에게는 감동이었습니다. 성범영 원장님 일가는 대대손손 이 자산을 지켜나가야 하며, UN은 이 위대한 나무들을 세계의 보물 중 하나로 간직해야 할 것입니다. 당신의 이 훌륭한 업적은 인류 평화에 기여할 것입니다_필리핀 상원의원 압둘라 디마포르